안녕하세요 :)
저는 스트레스 받거나 시간 날 때 꼭 다이소 한 번씩 들르는 사람인데요ㅎㅎ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하러 갔다가 꼭 뭐 하나씩 사 오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다이소는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맞나?” 싶은 제품들이 은근 많잖아요. 물론 실패템도 있었지만, 몇 번이나 다시 사게 되는 제품들은 확실히 이유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여러 번 재구매한 다이소 생활템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가격 부담은 적은데 생활 만족도는 꽤 높았던 제품들이라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살림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
첫 번째는 스텐 배수구 망이에요.
예전에는 플라스틱 제품 썼는데 물때도 잘 끼고 냄새도 심해서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런데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는 확실히 관리가 편해졌어요. 물로만 헹궈도 금방 깨끗해지고 음식물 찌꺼기도 잘 걸러줘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특히 고춧가루처럼 작은 찌꺼기까지 잘 막아줘서 배수구 청소 횟수가 줄었어요. 저는 이거 더러워지면 무조건 또 사게 되더라고요.
두 번째는 멜라민 매직블럭!
이건 진짜 다이소 대표템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물만 묻혀서 문지르면 찌든 때가 생각보다 너무 잘 지워져요. 인덕션 주변 기름때나 운동화 밑창 닦을 때 특히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저는 큰 사이즈 사서 가위로 잘라두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써요. 다만 코팅된 가구나 광택 있는 곳은 조심해야 해서 테스트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세 번째는 패브릭 고속 충전 케이블이에요.
솔직히 처음엔 “다이소 충전선 오래 가겠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튼튼해서 놀랐어요. 특히 패브릭 소재라 꺾임에 강해서 단선이 잘 안 되더라고요. 침대 옆이나 소파 근처에 길게 두고 쓰기 좋아서 저는 2m짜리를 가장 잘 쓰고 있어요. 가격 생각하면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네 번째는 이염방지 시트!
흰옷이랑 색 있는 옷 분리해서 빨기 귀찮을 때 있잖아요ㅎㅎ 그럴 때 이거 한 장 넣으면 마음이 좀 편해져요. 특히 청바지나 검정 옷 빨 때 효과를 많이 느꼈어요. 세탁 끝나고 시트 꺼내보면 색이 묻어나 있는 게 보여서 신기하더라고요. 자취생이나 빨래 자주 하는 집은 한번 써보시면 계속 찾게 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립테라피예요.
다이소 가면 꼭 하나씩 집어오는 제품인데,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입술 상태가 훨씬 좋아져요. 특히 로지 립스는 은은하게 생기 있어 보여서 쌩얼에도 자주 바르게 되더라고요. 작은 사이즈라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한 것도 장점이에요.
다이소는 진짜 잘만 고르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엄청 높은 것 같아요 :)
다이소는 진짜 잘만 고르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엄청 높은 것 같아요 :)
괜히 “다이소 개미지옥”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ㅎㅎ
저도 갈 때마다 꼭 필요한 것만 사야지 다짐하는데 결국 양손 무겁게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인생 다이소템도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저도 또 장바구니 채우러 가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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